[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만난다.
1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엔씨소프트, 클렙의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합류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합류하는 '유니버스'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기능과 콘텐츠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모든 팬덤 활동이 기록과 보상으로 제공되는 등 K-POP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직접 모션 캡처 및 바디 스캔 제작에 참여,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고돼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15년 미니 1집 '트레스패스(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올해 초 발표한 미국 첫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5위를 차지하고 미국 타임지의 행사 '타임 100 톡스(TIME 100 Talks)'에 유일한 퍼포머로 참석하는 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정규 3집 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를 발매, 타이틀곡 '러브 킬라(Love Killa)'로 컴백과 동시에 SBS MTV '더 쇼(THE SHOW)',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합류한 '유니버스'는 내년 초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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