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오래 기다렸다. 여자 농구도 '팬'과 함께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의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WKBL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동안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기류가 바뀌었다.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 개편했다. WKBL은 리그가 재개되는 22일 경기부터 유관중 체제로 전환한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은 제한한다. 각 구단 홈구장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로만 가능하다. 경기장 내 좌석 간 거리두기, 경기장 내 취식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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