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두아르 멘디의 '미친' 선방.
영국 언론 메트로는 12일(한국시각) '멘디가 세네갈과 기니비사우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세이브를 기록했다. 클린시트(무실점) 기록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멘디는 소속팀 첼시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멘디는 올 시즌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연달아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멘디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멘디의 초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고 칭찬했다.
메트로는 '멘디는 지난 9월 스타드 렌을 떠나 첼시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첼시 입단 후 8경기에서 6차례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그는 2004년 페트르 체흐 이후 첼시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멘디는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멘디는 기니비사우전 막판 절묘한 세이브로 승리를 지켰다. 멘디는 눈부신 동작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기 뒤 '적장' 기니비사우 감독도 멘디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기니비사우 감독은 "후반 몇 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네갈은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오파 은게테(메스)의 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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