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가 현실 감정 몰입으로 황진이의 사랑시를 마스터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연출 정윤정, 한승훈/ 이하 '선녀들') 63회는 지난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선판 환불원정대: 센 언니'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에 이어 '조선판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인물, 조선 최고 기생 황진이의 등판이 예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황진이와 소세양의 로맨스는 '30일 계약 연애' 스토리로 '선녀들'의 흥미를 자극했다고 한다. 30일의 만남 후, 님이 떠나는 상황에서 황진이가 지어 올린 이별시는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고. 그러나 이 분위기를 깨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전현무였다고 한다. 전현무는 노사연으로부터 "왜 이렇게 사람이 차가워? 이거 듣고 느낌이 없어?"라고 구박을 받았다고.
그러나 이렇게 메말랐던 전현무의 감성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머리 속에 그려보세요"라는 한 마디에 달라졌다고 한다. 황진이의 이별시에는 헤어짐의 안타까움과 님이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던 바. 전현무는 이별시 속 남자 주인공이 된 듯 "마음이 무너지네요"라고 말하며 완벽한 몰입을 보여줬다고. 전현무의 현실 감정 이입을 부른, 황진이의 이별시는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지 호기심을 샘솟게 한다.
뿐만 아니라 황진이와 소세양의 격이 다른 연애 편지와 불꽃 같은 30일 간의 계약 연애 스토리는 전현무를 비롯한 '선녀들'을 사랑에 취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황진이와 소세양의 계약 연애 끝은 어떤 결말로 끝났을지, 그 스토리가 공개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오늘(1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