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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장인 면모를 과시한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노라조는 "시민분들이 스타일리스트를 알아보고 사인 요청을 해올 정도"라고 방송 이후 심상치 않았던 반응에 대해 전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빵' 의상을 만들기 위해 상상초월의 금손 능력을 발휘, 역대 최고 완성도의 대작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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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노라조 신곡 빵 의상의 정체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레트로풍의 빵집을 구현한 초대형 테이블 의상이 그 주인공. 합판 가운데를 뚫어 원형 테이블을 완성한 뒤 멜빵을 달아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깅엄 체크 테이블보와 빵 모형을 올려 의상을 완성했다. 이처럼 조빈의 의상이 옛날 빵집을 모티브로 했다면, 원흠의 의상은 우유갑을 이어 붙여 만든 명품 모티브의 핸드메이드 재킷이었다. 진짜 명품 옷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디자인과 재치 있는 디테일이 절로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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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트롯맨 나태주는 360도 공중회전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프로 행사러 면모를 과시했다. 누님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거친 발차기에도 흔들림 없는 특급 보이스에 감탄사가 쏟아졌다. 또한, 나태주는 매니저를 위해 바쁜 스케줄 사이 짬을 내 매니저 고향집을 찾는 배려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매니저는 "태주 씨는 늘 스태프와 매니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신경 써주는 연예인"이라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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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