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CL이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CL은 16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다음 프로젝트인 '알파' 앨범과 2021년 준비를 하고 있다. 준비하다 보니 좋은 기회와 더 많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고 있어서 30일 발표하기로 했던 '알파' 앨범 날짜를 바꾸게 됐다. 첫 피지컬 앨범이고 의미 있는 앨범이다 보니 계속 더 좋은 것들을 고민하게 됐고 상의 끝에 내년 초로 발표일을 조금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기 위해 내린 결정이니 기다림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CL은 10월 29일 더블 싱글 '화'와 '스타'를 발표했다.
이하 CL 글 전문.
안녕하세요 GZBz
'HWA'와 '5STAR'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다음 프로젝트인 ALPHA 앨범과 2021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준비를 하다 보니 좋은 기회와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오르고 있어서 11월 30일에 발표하기로 했던 ALPHA 앨범, 많은 고민 끝에 날짜를 바꾸게 됐어요.
저의 첫 피지컬 앨범이고 의미 있는 앨범이다 보니 계속해서 더 좋은 것들을 고민하게 되었고, 저의 팀, 여러 관계자분들과 상의 끝에 내년 초로 발표일을 조금 미루기로 결정했어요.
ALPHA 앨범을 기다려 온 GZBz와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기 위해 내린 결정이니 기다림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연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면 돌아올 때가 됐을 테니! 따뜻하게 2020 마무리하고 있어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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