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배우 쿠보데라 아키라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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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등 일본 언론들은 쿠보데라 아키라가 지난 13일 도쿄 나카노구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히라타 오피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쿠보데라 아키라가 사망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과 소속사 직원들이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힘든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확인을 하고 있다. 진심으로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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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들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쿠보데라 아키라가 극단적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쿠보데라 아키라는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세일러문' 실사판 드라마와 '가면라이더', '미사키 넘버원', '블루 닥터',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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