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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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올 여름 티아고 실바를 보낸 뒤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레오나르도 파리생제르맹 단장은 "실바를 공짜로 내보낸 것은 우리의 실수"라고 했을 정도. 파리생제르맹은 실바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수비의 리더를 찾고 있고, 라모스를 점찍었다.
라모스는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 그는 3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라모스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재계약 테이블에 앉았지만, 계약기간에서 차이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나이를 감안, 1년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라모스는 최소 2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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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이런 상황을 이용, 라모스를 영입하다는 계획이다.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라모스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다. 연봉까지 대폭 올려줄 계획이다. 라모스는 현재 1200만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파리생제르맹은 2000만유로까지 올려줄 용의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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