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첼시의 중앙 수비수 커트 주마가 공중볼 경합을 가장 잘하는 선수로 밝혀졌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의 자료를 인용해 "첼시의 중앙 수비수 커트 주마가 올 시즌 유럽 리그 선수 중 수비상황 공중볼 경합 승률 96%로 가장 뛰어난 선수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190cm의 큰 키와 강력한 피지컬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장점인 주마는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총 27번의 수비 공중 경합 상황에서 26번 승리하며 성공률 96.3%로 유럽에서 해더를 가장 잘하는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커트 주마는 올시즌 첼시의 주전 중앙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해온 티아고 실바와 함께 호흡을 맞춘 최근 6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며 수비를 안정시켜 첼시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또한 리그 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인데 머리로만 2골을 넣으며 첼시의 제공권 장악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의 수비수 베라트 짐시티가 총 23회의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22번 승리하며 승률 95.7%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총 30회의 경합 상황에서 27번 승리하며 90%의 승률로 3위에 자리했다.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가 88%의 승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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