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새 앨범 '리-코드'로 3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씨엔블루는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리-코드'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씨엔블루의 성숙함이 담긴 새 앨범의 감상 포인트를 세 가지 꼽아봤다.
변화의 흐름 앞에 선 씨엔블루..새로운 2막의 시작 '리-코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씨엔블루는 올해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쳤고 30대에 진입하는 등 그들을 둘러싼 많은 것들이 변했다. 3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팀명인 '코드네임 블루(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의 '리-코드'로 결정했다. 이번 앨범은 밴드로서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음악적 완성도는 높이고,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더해 새로운 2막을 열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지난 10년간 쌓아 온 씨엔블루라는 이름의 단단한 존재감을 증명하는 앨범이자, 변화의 흐름 앞에 선 씨엔블루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과거 현재 미래'.. '씨엔블루 시그니처' 얼터너티브 록
씨엔블루가 3년 8개월 만에 신곡 '과거 현재 미래 (Then, Now and Forever)'로 돌아왔다. 씨엔블루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다양한 록 음악과 같이 감수성이 짙은 멜로디에 얼터너티브 록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후렴구의 고조된 팝 사운드로 곡의 완급을 표현하였다. 떠난 이의 빈자리 속에서 남겨진 일상을 살아가는 이의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은 곡이다. 굵직한 히트곡들을 지닌 씨엔블루가 이번에는 어떤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의 신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케 한다.
새 앨범 정용화 전곡 작사?작곡.. '역대급 완성도'
정용화가 전곡 작사?작곡한 새 앨범에서는 뜨겁고 화려했던 20대의 열기는 내려놓고, 조금은 소박해도 따뜻한 온기를 담고자 한 멤버들의 삶의 변화가 눈에 띈다. 감수성 짙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인 타이틀곡 '과거 현재 미래 (Then, Now and Forever)'를 포함해 기타 리프를 메인으로 흘러가는 미니멀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 곡 '오늘은 이만 (Till Then)', 미드 템포 R&B '없다 (In Time)', 컨츄리 스타일의 포크 장르 음악 '추워졌네. (Winter Again.)', 팬클럽 BOICE를 향한 진심을 담은 'Blue Stars'까지 한층 여유로워진 씨엔블루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11년차 밴드의 진정성과 자신감을 전곡에 담아내며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