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사 실제상황처럼 촬영, 개선돼야겠다고 느꼈다."
배우 박하선이 17일 온라인 중계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하선은 '며느라기'에 출연하게된 계기에 대해 "원작 SNS툰의 '찐'팬이었다. 믿고 한게 크다"며 "원작과 다르게 우리 드라마에는 연애시절이 추가됐다. '로코'같은 시절이 나온다. 그리고 현실 결혼에 닥치면 모든것이 좋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공감이 많이 됐다. 추석과 제사를 이틀에 걸쳐 연달아 찍었는데 사실 실제 우리집은 제사가 없어서 잘 몰랐는데 촬영하면서 개선돼야할만한 문제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이틀동안 전을 부치면서 지긋지긋하게 촬영했다. 실제상황같았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또 박하선은 "'산후조리원'엣는 남편에게 빼고는 할말을 다하는 캐릭터인데 '며느라기'에서는 정반대다"라며 "이 헤어스타일을 장착하고 나면 답답해지더라. 고구마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이 생긴다. 아직은 시댁어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시기라 더 그렇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21일 오전 10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다. 결혼 한달 차 며느리 민사린(박하선)과 그녀의 남편 무구영(권율)이 각기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시댁 식구들을 마주하며, 현실감 가득한 스토리를 통한 진한 공감은 물론 곁에 있어도 다 알기 힘들었던 아내, 남편의 속마음을 엿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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