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80∼90%정도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NC 다이노스를 볼 때 가장 궁금한 것은 구창모다. 언제 등판할지, 몸상태는 어떤지, 어떤 피칭을 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구창모는 18일 열릴 2차전, 혹은 20일 열릴 3차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동욱 감독은 아직 2차전 선발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았다. 이 감독은 1차전이 열린 17일 경기전 인터뷰에서도 "2차전 선발은 경기후 발표하겠다"라고 했다. NC 관계자들도 모두 2차전 선발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구창모 역시 "아직 모르겠다"며 자신의 등판일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아픈 곳은 다 회복됐고,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이다"라며 "지금 몸상태는 80∼90% 정도다. 나머지는 경기 감각적인 부분이다. 100개는 충분히 던질 몸상태가 됐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언제 등판하는지.
아직 잘 모르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몸상태는 어떤가.
아픈 곳은 다 회복했고 시리즈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이다.
-부상 회복이 늦어진 이유는.
근육쪽 부상이 아니라 뼈쪽의 부상이라 재활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예전의 감각을 찾은 건가
거의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청백전에서 몇개까지 던졌나.
2이닝 소화했다.
-100으로 보면 얼마 정도까지 왔나
80,90%까지 올라온 것 같다.
-나머지 10∼20%는 어떤 부분인가.
감각이 많이 없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얘기했다. 100개까지 던질 몸상태는 돼 있는 거 같다.
-4년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막내로 던졌는데 지금과 다른 점은.
그땐 신인급으로 한국시리즈가 설레고 낯설었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을 즐기려고 한다.
-4년전엔 막내였지만 지금은 후배들이 있는데 후배들에게 해준 얘기가 있나
해준 말은 없고 (송)명기도 그렇고 즐기면 될 거라고 얘기했다.
-준PO, PO봤나.
잘 챙겨보지 않고 가끔 봤는데 큰 경기라 공 하나에 승부가 갈리는 것을 많이 느꼈다.
-두산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다른점
뭔가 정규시즌과 다르게 컨택트 위주로 타격하는게 느껴졌고, 점수를 뽑기 위해서 큰 스윙 없는 것을 느꼈다.
-두산전 성적이 좋았는데.
두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양의지 선배 믿고 던졌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두산의 발야구에 대해 .
많이 대비를 했고, 도루를 안주는 것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안쓰고 있다.
-감독이 키플레이어로 꼽았는데.
내가 할 것만 하면,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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