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알테어는 17일 고척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홈런을 쳐서 데일리 MVP에 뽑혔다.
그런데 경기 후 열리는 시상식에서 알테어가 나오지 않았다. 이유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고집했다고 한다. NC측은 "호흡이 어렵다고 마스크를 못쓰겠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향후 한국시리즈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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