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다이어트 중인 코미디언 김영희가 너무 맛있는 간식에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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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들였다. 만수르가 먹는다는 간식 #대추야자 거기에... 얘 발라먹으면 대박이다. 단거 하나 없는 꾸덕꾸덕 땅콩버터. 오늘 저녁 안 먹고 잘 버텼는데.. 수민아 ㅜㅜ 고맙고도 원망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선물 받은 간식이 담겨있다. 탁자위에 차려진 대추야자와 땅콩버터, 크래커, 음료가 맛깔스러워 보인다. 김영희는 간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저녁 휴식을 즐기면서도 살이 찔까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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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만수르는 이걸 왜 먹어가지고...", "대추 야자 칼로리 엄청 높아요", "대추야자 살 많이 쪄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내년 1월에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결혼 전 몸매 관리를 위해 "내일부터 식단하고 운동하고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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