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민우가 '리드오프' 중책을 맡는다.
NC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드류 루친스키가 선발 등판하는 NC는 박민우-이명기로 이어지는 '테이블 세터'를 꾸렸다.
나성범-양의지-박석민이 클린업 트리오를 채우고, 노진혁-권희동-애런 알테어-강진성이 하위 타순에 배치 됐다.
권희동은 올 시즌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타자다. 하지만 이동욱 감독은 7번에 배치했다.
이동욱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박민우가 1번 타순에서 좋은 타격을 많이 보여줬고, 주자 1루 상황에서 이명기의 타율이 좋았다. 알칸타라에 강한 권희동을 7번에 놓고, 강진성을 9번에 놓는 것은 하위 타선도 강화시키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또 "오늘 경기를 하고 내일 선발 보면서 라인업. 상대 투수, 현재 컨디션 등 종합해서 라인업을 고정할지, 바꿀지를 결정하겠다"면서 "양의지는 4번을 고정으로 가야할 부분이다. 크게 변화할 부분은 많지 않다고 본다"고 예고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