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산후조리원'이 김재화의 특별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 제작 tvN·래몽래인, 8부작)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첫 방송에 등장해 힘을 실어주며 활약을 펼쳤던 이준혁, 정문성, 강홍석 특별 출연에 이어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6회에는 김재화의 스페셜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번 특별출연의 주인공은 김재화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재화는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극 중 현진과 은정(박하선 분)을 두고 무언가 심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은 물론, 이에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재화는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스틸 속 장면 외에 분장까지 감행하는 패러디 장면까지 촬영에 임하면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처럼 김재화의 특별출연으로 '산후조리원'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무장한 6회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산후조리원' 제작진은 "흔쾌히 촬영에 임해준 김재화 배우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비장의 꿀잼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할 것. 연기 열정 불태워 특별출연이지만 캐릭터에 매력 더해준 김재화의 활약 기대하셔도 좋다"고 배우를 향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오늘(17일) 밤 9시에 6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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