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선수 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토트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소속팀 토트넘도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이번 주말인 2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맨시티와 리그 홈 경기를 갖는다. 매우 중요한 경기다.
그런데 코로나19에 걸린 도허티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A매치 브레이크 기간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현 상황을 비꼬는 코멘트를 올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탕강가가 맨시티전에서 도허티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탕강가는 이미 맨시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 토트넘은 지난 2월 맨시티전서 승리할 때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토트넘이 맨시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또 다른 오른쪽 풀백 오리에는 최근 몸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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