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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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 얼굴 모양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낀 담호는 어딘가 근엄한 포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귀여운 안경과 상반되는 담호의 비장한 모습이 엿보인다. 흑백 필터는 담호의 포스를 배가시켰다. 순둥이 담호의 반전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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