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문성이 영화 '기적'에 출연한다.
영화 '기적'은 1986년 찻길 하나 없는 시골 마을,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동네에 간이역 만드는 게 단 하나의 꿈인 '준경'(박정민)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실제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정문성은 박정민의 학교 물리선생님 '김용환' 역을 맡았다.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물심양면 도와주는 인물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관객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
정문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흉부외과 늦깎이 레지던트 '도재학' 역으로 능청스러운 허당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지난 9월 막을 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는 인간을 돕는 구형 로봇 헬퍼봇5 '올리버' 역으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기도. 그 외에도 드라마 '라이프', '해치', '방법', 뮤지컬 '빨래', '사의 찬미', '헤드윅'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한편, 정문성을 비롯해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기적'은 2021년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