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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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는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스루 앞머리를 자르고 와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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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산뜻해진 권민아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앞머리 잘어울려요" 등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6월 과거 AOA로 활동하던 시절 멤버 지민으로부터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팀 탈퇴 후 활동 중단을 선언, FNC가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현재 권민아는 권민아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달 26일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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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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