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연수가 공개구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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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1980년대 '책받침 여신'이자 광고계를 종횡무진했던 배우 이연수가 출연한다. 이연수는 "공개 구혼을 위해 나왔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그는 "내가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연애를 하고 싶은데 선뜻 다가와 주질 않더라"면서 50대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선 51세 생애 첫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파티에는 '풍요 속 빈곤'을 부른 가수 김부용과 쿨의 김성수가 초대됐다. 김성수는 "연수씨 때문에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1회 때부터 봤다"면서 이연수의 팬임을 밝힌다. 이연수 또한 김성수에게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이연수 측의 매니저가 "이연수의 이상형은 주지훈"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서 즉석 '이상형 월드컵'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연수가 한의원을 찾은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1993년 잠정 은퇴 후, 미국 유학을 떠났는데 3개월의 유학 기간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로 인해 "골반이 틀어지고 발목이 꺾였다"며 지금도 후유증으로 체형 교정을 받는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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