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전긍긍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손흥민(토트넘) 전용기 무사 귀환에 활짝.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맨시티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에 큰 힘을 실어줬다. A매치에 나섰던 손흥민을 전용기로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의 에이스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로파리그 등 13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었다.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멕시코-카타르와의 11월 A매치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핵심 중에서도 핵심.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안전과 체력에 노심초사했다. 특히 토트넘 선수 일부가 대표팀 차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극도로 예민해진 것. 무리뉴 감독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너~무도 놀라운 한 주였다. 대표팀에서의 위대함. 빼어난 친선전, 그리고 완벽한 안전'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무사 귀환에 안도할 것이다. 손흥민은 멕시코-카타르전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다. 손흥민은 전용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왔다. 손흥민 역시 SNS를 통해 복귀를 아렸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에게는 (손흥민 무사 복귀) 큰 안도감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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