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기우가 '땅만빌리지'에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이기우가 첫 등장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땅만빌리지'는 KBS 2TV와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에서 동시 방영되는 힐링 예능프로그램으로 강원도 양양에 출연자들이 모여 세컨하우스를 꾸미며 자급자족 마을을 이루는 모습을 그린다.
자연이 주는 안정감이 좋아 캠핑에 빠져든 이기우는 이 프로그램 출연을 특히 반겼다고. 다양한 취미와 경험, 라이프스타일 쪽에 안목이 높은 그의 합류는 '땅만빌리지'에 큰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기우는 함께 입주하는 MC 그리와 오마이걸 효정을 살뜰히 챙겼다.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걸고 어떻게 부르는 것이 편한지 의견을 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 입주하는 마을이 혹 열악해 크루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해 음식부터 다양한 도구를 챙겨오는 철두철미함이 감동은 안겼다. 다행이 이기우의 걱정과 다르게 김병만이 선봉장으로 나서 조성한 마을은 깔끔하고 소박한 맛을 자아냈다. 마을 회관에 들어서는 이기우의 눈빛이 감탄과 호기심으로 반짝였고 앞으로 양양 생활에 대한 열정을 다짐했다.
이기우를 비롯한 새로운 입주민의 합류로 '땅만빌리지' 시청률은 전주 대비 1.2퍼센트 상승한 4.1퍼센트를 기록했다. 이기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솔선수범하고 인간적인 이기우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방송에 대해 귀띔했다.
한편 '땅만 빌리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 2TV에서 동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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