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실을 인정한 케파 아리사발라가, 임대 이적 허락할 듯.
영국 매체 '더선'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골키퍼 케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구설에만 올라 팀의 신뢰를 잃었다. 특히,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후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해 그에게 넘버1 자리를 맡겼다. 케파의 부진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쳤다.
매체에 따르면 케파는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1월 새로운 클럽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파는 이를 위해 자신의 주급 15만파운드 삭감안도 받아들일 계획이다.
이 소식을 들은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케파에 벌써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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