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이가은이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투표조작 피해자 중 한명이라는 것에 분노했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이럴 줄 알았어"라며 '프듀' 조작 사건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는 이가은과 애프터스쿨로 인연을 맺었다. 그는 이가은이 '프로듀스 48'에서 탈락했을 때도 "우리 가은이 정말 고생했다. 너한테 분명히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속상하고 마음은 아프다"라고 위로한 바 있다.
이가은은 '프로듀스 48'에 출전해 첫 순위 선발식부터 센터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파이널 경연에서 14위에 그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18일 서울고등법원이 밝힌 '프듀' 조작 피해자 연습생 명단에 이가은이 포함돼 다시 한번 논란이 일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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