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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신임 류지현 감독의 취임식 및 기자회견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류지현 감독은 취임식에서 이규홍 대표이사, 김동수 수석코치, 선수대표 김현수, 진해수, 오지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LG의 프랜차이즈 1호 감독인 류지현 감독은 1994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해 2004년 은퇴 후 LG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7년 동안 줄무늬 유니폼만 입었다. 현역 생활을 끝낸 뒤에도 LG에서 작전, 주루, 수비 코치 등을 두루 지냈고, 2018년부터 올해까지는 수석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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