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엄용수(67)가 재미교포 여성과 3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내년 1월 말 5살 연하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인 A씨와 LA 카운티에서 결혼한다.
결혼식은 현지 교회 목사인 A씨 아들의 주례 아래 스몰웨딩으로 진행되며, 결혼 직후 곧바로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엄용수와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엄용수는 지난 18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희가 가까워진 황혼의 나이에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 그동안의 외로움을 보상받는 느낌으로 알콩달콩 잘 살아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엄용수는 지난 1989년 결혼해 7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다른 여성과 재혼했지만 또 이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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