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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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잘 정착한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보도했다. 그리고 그가 떠날 채비를 하면 바르셀로나와 레알이 곧바로 그에게 달려들 것이라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맨유에 합류한 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페르난데스 합류 후 맨유는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맨유 합류 후 11개월 동안 33경기 18골 13도움. 하지만 새 시즌 시작 후 맨유가 흔들리며 페르난데스를 흔드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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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맨유와 2025년까지 계약이 돼있는데, 이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언제든 팀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맨유 특유의 분위기에 신물이 나 장기적 미래를 고려했을 때 맨유를 떠나는 방안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도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아직 26세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느끼지만, 페르난데스가 시장에 나온다는 소식이 들릴 경우 곧바로 지갑을 열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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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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