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외모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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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한 네티즌은 "쌍수해도 똑같다.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며 외모를 비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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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세영은 "이런 디엠 보내기 전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시고 보내주세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지난 17일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외과와 치과 방문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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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세영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에 속앓이 해 왔음을 전했다. 이세영은 "가장 충격적인 건 내 눈을 보고 '10시 10분'이라는 말이었다"고 했다. 그는 "개그우먼을 하면서 너무 기뻤지만 그와 동등한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더라"며 "살도 많이 빼고, 화장도 열심히 하다 보니 예뻐졌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극복하지 못한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결정하고 병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연인과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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