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기적의 참돔 3연타로 '배지거지'의 오명을 벗었다.
1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완도에서 참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배지 거지 탈출을 꿈꾸며 의욕을 불태웠다. 6개월만 '노 배지'를 기록했던 것.
김준현은 "참돔으로 일어선다"며 간절함을 드러냈고, 마침내 가장 먼저 참돔을 잡는 데 성공했다.
김준현은 "나 왜 고기잡았지? 첫수가 참돔이다. 오늘 거지 탈출의 날이다"라며 29cm 참돔을 들고 환호했다.
이어 김준현이 다시 낚시를 시작, 무려 참돔 3마리를 잡으며 크게 포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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