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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1승 1패로 맞서고 있는 양팀의 선발투수는 두산 최원준과 NC 라이트다.
최원준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모두 구원등판해 2.2이닝 1실점, 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서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11승 9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한 라이트는 두산을 상대로는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09을 기록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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