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S칼텍스 서울 Kixx의 네 번째 유관중 홈경기도 전 좌석 매진이었다.
지난 11월 1일 제한적 유관중이 허용된 이후 홈 4경기 연속 매진사례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인해 GS칼텍스 홈경기도 이번 경기부터 30% 이내로 관람 가능 비율이 축소됐다.총 좌석이 줄어든 만큼 매진까지의 시간은 더욱 짧아졌다.기업은행전이 치러지는 21일 GS칼텍스 총 관람 가능 좌석은 797석(홈 590석,원정 207석)이다.
GS칼텍스 마케팅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더 많은 팬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킥스아레나(장충체육관)의 방역에 더 심혈을 기울여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분들이 안전하게 관람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4경기 연속 매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경기 현장 매표소는 경기 2시간 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별도의 티켓 구매는 불가능하며 예매교환처, 무인 발권기를 통해 예매한 티켓 발권만 가능하다. 또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의거, 팬들의 안전한 관람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에도 총 3번의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한바 있는GS칼텍스는 올 시즌에 치러진 유관중 4경기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여자 배구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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