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AB6IX 이대휘의 경계를 넘어서는 과감한 패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는 'SPACE ODDITY'라는 컨셉으로 외계에서 온 듯 낯설고 매혹적인, 유일무이한 이대휘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이돌을 넘어, 하이 패션 모델 같은 그의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에 현장 스탭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대휘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많은 화보를 찍었지만 이런 과감한 컨셉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풀었어요. 헤어, 메이크업, 포즈도 과감하게 시도해 평소의 이대휘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 싶었죠"라며 촬영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남들은 이상하고 낯설게 느낄지라도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케이팝 신의 특별한 소년. 2001년생, 20세인 이대휘는 "섹시한 콘셉트라고 할 때, 규정된 '남성스러운 섹시함' 혹은 '여성스러운 섹시함이 아니라 '그냥 이대휘다'라고 느껴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0년이잖아요?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음악과 무대, 이런 화보까지도요"라고 밝히며, "제 세대엔 꽉 막힌 것들이 느슨해지길 바라고 있어요"라며 젠지 세대로서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대휘는 직접 작사/작곡한 AB6IX의 세 번째 앨범 타이틀 'SALUTE'를 "우리 아직 죽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이니 준비하세요"라 알리는 강렬한 트랙이라 소개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작사/작곡을 쉬지 않으며 보컬 노트에 매일 같이 연습 일지를 기록하고, 호흡 근육을 강화하는 기구까지 쓴다는 노력파 이대휘는 보컬리스트로서 "한번 사는 인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도록 후회할 수 없이 살래요"라며 열정을 보였다.
승부사인 그에게 무엇을 믿느냐는 묻자, 그는 "전 절 믿어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결과물이 좋지 않아도 후회가 없더라고요. 이제 스무 살인데 뭐가 겁나겠어요?"라고 담대한 마음을 보였다.
이토록 자유롭고 치열한 케이팝 신의 특별한 소년, 이대휘의 전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공직자로서 경솔했다" 故 이선균 정보 흘린 수사관 사과..검찰 "폰 바꾸고 증거인멸" 징역 3년 구형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1."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했다!…자국서도 "수치스럽다" 비판
- 2."순백 의상"→"날카로운 댄스" 日 부러움 폭발…'월클' 블랙핑크 리사, 북중미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악
- 3.세상에 이런 월드컵 경기가 다 있네, 축구 스타보다 많은 유명인사...빌 게이츠, 톰 크루즈, 패리스 힐튼 총출동
- 4."손흥민 골 넣지 못하고 교체돼" 체코 감독 정신승리 미쳤다...SON 컨디션 난조였을 뿐인데
- 5."강간 7건, 성폭행 1건 혐의 재판, 절대 입국 불가!"...논란에도 출전 강행한 '前 EPL 스타' 파티, 월드컵 1차전 출전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