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8년 전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의붓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28)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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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운 주니어는 18일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브라운 주니어의 자택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타살을 의심할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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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바비 브라운이 휘트니 휴스턴을 만나 결혼하기 전 첫 번째 부인과 얻은 친아들이다.
이들 가족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2년 2월 11일 휘트니 휴스턴(49)이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 욕조에서 숨졌다. 부검 결과 휴스턴은 코카인 등을 복용한 뒤 욕조 안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익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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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인 2015년, 브라운과 휴스턴의 친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조지아주 로즈웰의 자택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6개월 동안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다가 22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후 5년 만인 올해 1월 1일 휴스턴이 입양한 양아들이자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연인이었던 닉 고든(30)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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