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가 2020년에 가장 가치가 급등한 선수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선수 몸값 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를 인용해 2020년 가치 급등 선수 톱10을 20일 발표했다. 2020년 4월의 몸값과 2020년 11월 현재 몸값을 비교해 가장 많이 오른 선수를 추렸다.
1위는 알폰소 데이비스였다. 당시 2250만 파운드(약 333억원)였던 그의 몸값은 최근 7200만 파운드(약 1067억원)로 급등했다. 4950만 파운드(733억원)가 올랐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풀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2위는 안수 파티(바르셀로나)로 3600만 파운드에서 7200만 파운드로 몸값이 3600만 파운드 올랐다. 3위는 얼링 홀란드(도르트문트)였다. 4050만 파운드에서 7200만 파운드로 3150만 파운드 상승했다.
4위는 메이슨 그린우드(맨유)로 1800만 파운드에서 4500만 파운드로 2700만 파운드가 비싸졌다. 5위는 맨시티의 필 포든으로 2700만 파운드에서 5400만 파운드로 2700만 파운드 상승했다.
부카요 사카(아스널, 1170만 파운드 → 3600만 파운드) 헤낭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250만 파운드 → 4500만 파운드) 루카스 오캄포스(세비야, 2250만 파운드→4500만 파운드) 디에고 카를로스(세비야, 2250만 파운드→4500만 파운드),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225만 파운드→2430만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특히 벨링엄은 몸값 상승률이 980%를 기록해 잉글랜드 최고 신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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