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뉴캐슬을 물리치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첼시는 21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을 2대0으로 눌렀다.
뉴캐슬은 달로우, 루이스, 페르난데스, 만키요, 클락, 라셀레스, 생 막시맹, 헤이든, 머피, 롱스태프, 조엘링톤이 선발로 출격했다. 첼시는 멘디, 주마, 뤼디거, 칠웰, 제임스, 코바치치, 마운트, 캉테, 베르너, 에이브러햄, 지예흐를 배치했다.
첼시는 전반 10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지예흐가 크로스를 올렸고 에이브러햄이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첼시의 코너킥이 페르난데스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첼시는 계속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1분 베르너의 슈팅이 빗나갔다. 37분에는 지예프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도 첼시는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20분 첼시는 쐐기골을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베르너가 엄청난 스피드를 앞세워 뉴캐슬을 공략했다. 침투패스를 찔렀고 에이브러햄이 골로 마무리했다.
뉴캐슬은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후반 27분 롱스태프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그러나 그 뿐이었다. 결국 첼시는 뉴캐슬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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