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16세 이하(U-16)판 손흥민 탄생.
잘 나가는 토트넘. 프로팀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유스팀도 펄펄 날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에이스'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결승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4골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토트넘 유스팀에 '포스트 손흥민'이 탄생했다.
영국 언론 트리발풋볼은 23일 '토트넘 18세 이하(U-18)팀에서 뛰는 데인 스칼렛이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4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U-18팀에서 뛰는 스칼렛이 최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스칼렛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 U-18팀은 7대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 U-18팀을 이끄는 맷 테일러 감독은 "긍정적인 경기였다"고 칭찬했다.
2004년생 공격수 스칼렛은 U-18팀에서 뛰고 있다. 최근 무릎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정정아, 생활고 속 母 암 진단→자책.."보험금으로 빚 갚아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