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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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은 호날두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코로나19 여파로 호날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줄이기 위해 호날두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호날두 역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다른 팀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올 시즌에도 8골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가진 호날두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친정팀인 맨유, 레알 마드리드 역시 호날두와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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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이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가 그의 옵션을 행사하기 전, 일단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채우는 것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유벤투스 운영진을 만나, 호날두와 함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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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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