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승우가 추가시간 포함 6분여를 뛰었다. 신트 트라위던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23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뢰번에 있는 덴 드리프에서 열린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OH 뢰번과의 13라운드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신트 트라위던은 승점 1점 추가에 그쳤고 16위에 머물렀다.
신트 트라위던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7분 나종이 후방에서 온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뢰번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뢰번이 공세를 펼쳤다. 전반 종료 직전 뢰번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앙리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동점이었다.
후반 들어 뢰번이 먼저 골을 넣었다. 후반 27분 에피아가 골을 기록했다. 패색이 드리우던 신트 트라이던은 후반 39분 다시 솔을 넣었다. 이번에도 나종이었다. 뢰번 수비수들의 실수를 나종이 가로챈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2분 이승우가 교체로 투입됐다. 그러나 이승우에게는 시간이 없었다. 결국 경기는 양 팀의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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