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지루가 팀에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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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잔류를 희망했다.
램파드 감독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루에 대한 계획이 있다. 지루가 팀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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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이번 시즌 대대적 전력 보강을 한 첼시에서 쉽사리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내년 열릴 예정인 유로 대회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고 싶은 지루는 최근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가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의 생각은 확고했다. 램파드 감독은 "지루가 지난 시즌에는 많이 뛰었고, 선발로도 많이 나섰다. 그는 항상 더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어 할 것이다. 그는 나에게 있어 엄청난 선수 중 한 명이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때 그가 중요한 존재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가 여기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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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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