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꾹과 진이찬방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담꾹은 밀키트(가정간편식)를 내세운 배달·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무인운영시스템도 적용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주메뉴는 부대찌개와 안동찜닭, 제육볶음과 소고기국밥 등이다. 불을 사용하지 않아 소방관련 법령 등 인허가 사항이 적어 매장 창업도 상대적으로 쉽다는 게 장점이다. 무인 운영의 경우에는 100% 카드 결제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점주가 사전에 모바일 앱으로 시간만 지정해두면 언제든지 자동으로 매장이 오픈된다. 간판과 조명도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진이찬방은 반찬가게전문 프랜차이즈로 IFS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안심창업 3·3시스템을 설명하고, 가맹계약 시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심창업 3·3시스템은 부진매장재활지원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즉석 요리주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통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본사 차원에서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를 제공하는 등 메뉴 경쟁력 확대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다양한 한식 메뉴들로 맛 뿐만 아니라 가심비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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