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AS로마에서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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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로마가 미키타리안 연장 계약에 거의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르메니아 국가대표인 미키타리안은 아스널에서 뛰다 지난해 9월 로마로 임대 이적 했다. 미키타리안은 로마 생활에 만족하며 아스널에 있을 때보다 더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팀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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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리안의 임대 계약은 시즌 말 만료될 예정. 하지만 서로를 원하는 로마와 미키타리안이 크리스마스 전 연장 계약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는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한편, 아스널은 미키타리안의 완전히 처분해 금전적 이득을 확보하려 했지만 로마는 임대 기간을 더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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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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