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앨런 시어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이 주의 팀)을 선정했다.
손흥민(토트넘)은 없었다. 케인과, 호이비에르,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등 토트넘 동료들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으로는 무리뉴 감독이 선정됐다.
시어러는 4-2-3-1 전형에서 케인(토트넘)을 원톱으로 올렸다. 2선에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디오고 조타(리버풀), 타미 에이브러햄(첼시)을 선택했다. 2선 미드필더는 은골로 캉테(첼시)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가 꼽았다. 포백은 제임스 밀너(리버풀)-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이상 토트넘)-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으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알렉스 매카시(사우스햄턴)를 뽑았다.
시어러는 케인에 대해 '골은 없었지만 벌써 9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영리했다. 맨 오드 더 매치였다'고 평가했다. 호이비에르에 대해서는 '맨시티를 상대로 허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는 '오랜 라이벌인 펩 과르디올라보다 전술적인 측면에서 한 수 앞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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