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아니다."
웨인 루니의 선택은 단호했다. 루니의 '원 픽'은 따로 있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루니는 호날두가 그와 함께 뛴 선수 중 최고가 아닌 이유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맨유에서 559경기를 뛰며 253골을 기록했다. 그와 함께 '맨유 왕국'을 이끈 인물 중 한 명은 호날두다. 두 사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루니는 '최고의 선수'로 폴 스콜스를 꼽았다.
루니는 "분명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가장 좋은 두 선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당시의 스콜스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했다. 스콜스는 분명 가장 빠르지는 않았지만, 너무 날카로워서 가까이 갈 수 없었다. 나는 내 커리어의 후반부는 중원에서 뛸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의 움직임을 연구했다. 스콜스에게 직접 보고 배운 것은 내게 찬란한 일이다. 그는 팀을 조율하기 위해 노력했다. 스콜스는 팀을 위해 아주 값진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