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일(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열정 가득한 본업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4년 차 골프 해설자 박세리는 프로페셔널한 사전 답사로 레전드의 면모를 뽐낸다. 간만에 필드로 향한 박세리는 선수 시절의 추억에 젖는 것도 잠시, 경기장의 컨디션을 꼼꼼하게 체크하기 위해 드넓은 필드를 누비기 시작한다고.
박세리는 보다 정확한 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연습을 하며 바람과 거리, 잔디의 상태를 섬세하게 확인한다. 곳곳에서 쉴 틈 없이 스윙을 날리던 그녀는 "잘 치고 싶거든 항상"이라며 여전한 열정을 선보인다고 해 필드로 귀환한 레전드의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답사를 마친 박세리는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의 촬영에 돌입, 자신의 솔직한 경험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곧이어 사무실로 향한 그녀는 회의에 나서며 CEO의 면모까지 뽐낸다고. 은퇴 후에도 여전히 바쁜 시간을 보낸 박세리는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본업을 할 때예요"라며 프로페셔널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그녀의 꽉 찬 일상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천생 골프선수 박세리의 하루는 내일(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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