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득점으로 공식 경기 749골을 성공시켰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펠레의 공식 경기 득점 기록 767골에 불과 18골차로 다가섰다. 펠레는 현역시절 1000골 이상을 득점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공식 경기 득점은 767골로 기록돼 있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1025경기에 출전해, 749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 102골, 클럽팀에서 647골을 기록했다. 여전히 왕성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호날두인만큼, 올 시즌 내로 기록 경신이 가능해 보인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711골로 역대 5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만 하더라도 메시가 먼저 펠레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3위는 734골의 호마리우, 4위는 독일의 득점기계 게르트 뮬러. 뮬러는 720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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