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웹드계의 스타 배인혁이 '간 떨어지는 동거'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6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배인혁이 웹툰 원작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주인공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17년 8월 연재를 시작한 이후 인기리에 이어지고 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인간이 되고자 수백 년간 살아온 수컷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로 한 여대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여우구슬을 지키기 위해 신우여는 이담에게 동거를 제안하게 되고, 이후 감정의 기복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게 된다.
배인혁은 극중 이담(이혜리)의 학교 선배로 등장, 드라마에 큰 파동을 가져올 예정. 웹뮤비 '러브버즈'로 데뷔한 배인혁은 가수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뮤직비디오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웹드라마 '트리플썸2', '연남동 키스신'에 이어 드라마 '엑스엑스' 속 순정남 대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산업기밀국 막내이자 분석요원인 김영구 역으로 열연 중이며, 와이낫미디어의 '키스요괴' 방영도 앞두고 있어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간 떨어지는 동거'의 신우여와 이담으로는 장기용과 혜리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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