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순백의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이영애가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 측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이영애와 쌍둥이 남매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와 아이들은 하얀 드레스와 pk티를 입은 채 들판에 있는 모습. 이영애는 숲 속 여신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이영애의 자녀들도 갈수록 이영애를 닮아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50세 이영애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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