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부부 김영희 윤승열이 김원효, 심진화의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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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비부부 김영희 윤승열이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사과 선물에 인증샷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예비부부. 이때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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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사랑 넘치는 부부 효심부부를 닮겠습니다"고 덧붙이며 김원효와 심진화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내년 1월에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당초 올해 안 결혼을 약속했지만 현재 코로나 19의 여파로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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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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