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산 선수 유니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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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축구 불모지로 불렸지만 최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축구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명성도 높고, 이들의 유니폼도 많이 구매한다. 28일(한국시각) 미국의 축구 용품 전문 사이트 사커닷컴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였다. 2위가 눈에 띄었다.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식이었다. 미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는 자국 최고의 스타 풀리식을 향해 미국팬들이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3위 유벤투스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고, 4위는 파리생제르맹과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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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역시 눈에 띄는데 맨유와 잉글랜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였다. 래시포드는 아직 슈퍼스타 반열에 오르지 못했지만, 미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슈퍼스타 래퍼' 제이지가 설립한 에이전시 소속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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